新萤火虫论坛

 找回密码
 注册
查看: 1223|回复: 1

[单曲] [01.16]☜ 顺☞_ 大家是否还记得情书中的那个复古女王~~~

[复制链接]
发表于 2008-1-16 13:28:22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姓名:裴涩琪(배슬기)  
职业:歌手  
出生日:1986年9月27日  
星座:天秤座  
所属:THE RED  
学历:祥明大学电影科  
身高:168CM  
腿长:104cm  
体重:45KG  
血型:B型  
宗教:基督教
喜欢的食物:辛辣和咸的食物  
喜欢的颜色:红色, 粉色

喜欢的歌手:Ja WooRim, Nal, H.O.T, Movemant  
最喜身体的部位:耳朵  
喜欢的茶种类:十七茶,茉莉花茶
最有趣的时候:工作时
最想去的海外旅行地:普吉岛  
物品中最多的是: 米老鼠,哆啦A梦
最近特别喜欢的游戏:反恐精英
最喜欢的天气:雪和雨一起下的暖和的天气  
最近吃的最频的食物是:面包,有助于消化的牛奶  
家族成员:父,母,两弟  
个人首张Single:2006年4月18日 --《One For Love》  
The Red首张专辑:《01ST ALBUM  》



涩琪SAY -- 裴涩琪





评分

1

查看全部评分

发表于 2008-1-16 13:36:38 | 显示全部楼层

歌词:맞춰 내게 맞춰 나를 원한다면 너를 내게 맞춰 
갖춰 예의를 갖춰 내게 어울리는 예의를 갖춰 
맞춰 내게 맞춰 나를 원한다면 너를 내게 맞춰 
갖춰 예의를 갖춰 내게 어울리는 예의를 갖춰 

나는 도도한 여자 값비싼 여자 얇은 지갑으로 넘보지 마라 
널 사랑한다 사귀어 보자 용기하나 믿고 덤비지 마라 
사랑이 전부라 말하던 남자 결국엔 부자 아가씨를 만나 
나도 똑같아 계산이 빨라 미래에 투자 하는 게 맞아 

(남 : 왜 내 맘을 몰라줘) 흥 
(남 : 내 진심을 알아줘) 피 
맘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날 감동시켜봐 Let me say yo hola 

* 이런 내가 변해가 어쩌다 널 만나 여자가 되어가 
사랑 믿지 않던 나 너의 맘 하나 거기에 놀아나 
이런 내가 변해가 어쩌다 널 만나 여자가 되어가 
사랑 믿지 않던 나 너의 맘 하나 거기에 놀아나 

자꾸 전화기만 쳐다보게 되고 너의 한마디에 맘이 요동 치고 
왔다 갔다 요리저리 내 맘이 내 맘이 아닌 것 같아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사람) 그냥 바보같이 믿는 (사람) 
왜 내 맘이 자꾸 (이런담) 정말 나같지 않아 (원망) 

해도 소용 없어 다 필요 없어 너의 맘 하나 찾아 헤맸어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어쩔 수 없어 

* 반복 
Bridge 
사랑 하나 때문에 울고 우는 내가 될 줄 정말 몰랐었는데 내게 무슨 일 생긴 건지 
너를 갖고 싶어서 니가 나만 바라보게 하고 싶은 마음에 내가 날 버려가  

*반복 

回复 支持 反对

使用道具 举报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小黑屋|Archiver|手机版|萤火虫

GMT++8, 2024-11-23 08:42 , Processed in 0.268537 second(s), 7 queries , File On.

Powered by Discuz! X3.4

© 2001-2023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